Intro. 패럴림픽의 슈퍼휴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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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럴림픽 한 눈에 보기 신체장애인의 스포츠대회 ‘패럴림픽’은 우리나라와 인연이 깊다. 1988년 서울올림픽 때부터 올림픽과 나란히 열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다친 군인의 재활을 위해 1948년 영국에서 처음 열린 패럴림픽은 1988년부터 올림픽과 함께했다. 패럴림픽의 ‘para&rsqu...(계속)

글 : 이다솔 기자(dasol@donga.com)
도움 : 데이비드 퍼시(영국 샐퍼드대학교 수학과 교수), 송창호(오토복코리아 의수족 보조기 사업부 차장), 신영준(오토복코리아 모빌리티 사업부 부장), 김종배(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 장완호(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박사과정 연구원), 길세기(한국스포츠개발원 선임연구위원), 김태완(한국스포츠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이상철(한국스포츠개발원 책임연구위원), 정승환(한국 파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오토복코리아
기타 : [일러스트] 비올라, 박장규
참고자료 :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장애인스포츠백과’
수학동아 2018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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