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읽는 삼각법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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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50년, 배가 바다에서 길을 잃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다. 그런데 밤이 되자 깜깜한 밤하늘에 선원들이 고향에서 보던 별이 떠올랐다. 선원들은 별자리의 위치를 보고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아냈다. 이렇게 옛날 뱃사람들은 별을 길잡이 삼아 항해를 마칠 수 있었다. 수천 년 전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별을 지표 삼아 길을 찾을 수 있었을까?...(계속)

글 : 남호영 교사
수학동아 2010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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