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대회 창시자는 나! 콘스탄티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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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하기지난 10월 10일과 24일 각각 O레벨과 A레벨 시험이 있었다. 우리나라는 이번 가을라운드에 중·고등부를 합쳐 A레벨에 272명, O레벨에 110명이 참가했다.지난 10월 10일과 24일 각각 O레벨과 A레벨 시험이 있었다. 우리나라는 이번 가을라운드에 중·고등부를 합쳐 A레벨에 272명, O레벨에 110명이 참가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꿈의 국제대회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가장 먼저 제보자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제보자는 자신이 이 대회의 창시자라고 우기는 것이 아닙니까. 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안녕하세요. 니콜라이 콘스탄티노프입니다. 올해 가을라운드부터 한국에서도 도시대항 국제수학토너먼트가 치러집니다. 아직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아 골머리를 앓던 ...(계속)

글 : 조가현 기자
글 : 안소웅
도움 : 이태구 사무총장
도움 : 고봉균 조직위원
수학동아 2010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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