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또 다른 나 있다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나는 주어진 모양에 대칭을 이용해 변화를 주고, 이 모양들이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계속해서 연구했어. ‘눈으로 하는 수학, 그림으로 하는 수학’에 집중하고 있었던 거지. 조아브로. 아까, 내가 프랙탈을 어떻게 세상에 선보이게 됐는지 자세히 이야기해달라고 했던가?프랙탈이라는 단어는 라틴어로 ‘조각난’이란 뜻의 형용사...(계속)

글 : 염지현 기자
글 : 허라미
글 및 사진 : 박부성 교수
도움 : 이광연 교수
도움 : 박보석 교수
수학동아 2010년 12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