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대칭으로 풀어낸 분자 나라의 신비“여기가 어디지? 꿈인 걸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소피아는 낯선 곳에 있었어. 그리고 소피아 앞에는 독특한 모양으로 생긴 친구들이 말을 걸었어. “소피아~! 여기는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작은 세상, 분자들의 나라야. 우리가 ‘지혜의 요정’ 널 이곳에 오게 했어. 지금 분자 나라는 아주 혼란스러워...(계속)
글 : 강지연 일러스트
글 : 장경아 기자
도움 : 이덕환 화학과 교수
수학동아 2010년 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