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탐정 썰렁홈즈] 방귀악당 ‘ 아카키고 토키고’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애앵~! 애앵~!”썰렁홈즈는 요란한 사이렌 소리에 자리를 박차고 나섰다. 밖으로 나가 보니 골목에는 구리구리한 냄새가 가득하고, 사람들은 얼굴이 누렇게 떠서 괴로워하고 있었다.코를 막고 주위를 살피던 썰렁홈즈 눈에 방귀악당 ‘아카키고 토키고’가 들어왔다!“내 방귀로 모두 기절시켜 버릴 거야! 뿡!&rd...(계속)

글 : 고선아 편집장
번역 : 김석
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23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