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세탁소‘ 옷대리아’

퍼즐탐정 썰렁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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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부터 썰렁홈즈 주변에 요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꼬질꼬질 때묻은 옷차림을 하고 다니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던 중 동네 유일의 세탁소 ‘옷대리아’ 주인아저씨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썰렁홈즈, ‘옷대리아’로 좀 와 줘요. 지금 우리 세탁소가 엉망이 되었다구요!”다급한 옷대리아 주인 아저씨의 전화를 받은 썰렁홈즈, 눈썹을 휘날리며 세탁소로 뛰어가는데….











썰렁홈즈, 세탁소 후계자 등극?

문제를 모두 해결한 썰렁홈즈, 드디어 집으로 돌아가려고 옷대리아 문을 여는데…. 세상에! 산처럼 쌓인 세탁물로 문이 막혀 있는 게 아닌가! 그때 옷대리아 주인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어쩌죠, 썰렁홈즈? 제가 없는 사이 누가 세탁물을 이렇게 쌓아 놨네요. 집에 가시려면 일단 이 세탁물들을 정리해서 문을 찾으셔야….”
결국 썰렁홈즈는 옷대리아 안에서 세탁물을 개면서 밤을 하얗게 지새웠다. 흑~.

그림 : 김석

글 : 고선아 편집장
기타 : [그림] 김석
어린이과학동아 2015년 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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