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생태사진가 '왕창 찍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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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대된다, 기대돼~. 올해는 어떤 사진들이 있을까?”썰렁홈즈가 아침부터 분주하게 옷을 입고 있다. 중국 최고의 생태 사진작가 ‘왕창찍땅’의 개인 사진전에 초대받았기 때문이다.“큭큭, 지난번에는 남극 펭귄이 빙하 아래로 똥 싸는 장면을 리얼하게 찍어서 지구 온난화를 표현했지.”썰렁홈즈는...(계속)

글 : 김원섭
글 및 사진 : 조승호 박사
도움 : 특허청 창의발명교육과
도움 : 한국발명진흥회 창의인재육성팀
어린이과학동아 2012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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