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탐정 썰렁홈즈] 은행털이범 ‘ 자루에 몽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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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용돈을 아껴서 저축한 돈을 찾으러 은행을 향해 길을 걷고 있던 썰렁홈즈. 갑자기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웅성거리더니 그 사이를 뚫고 누군가 재빠르게 도망가기 시작하는 게 아닌가!그때 사람들이 큰 소리로 외치기 시작했다.“은행털이범 ‘자루에 몽탕’이다!”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훔쳐가게 놔 둘 순 없다고 생각...(계속)

글 : 고선아 편집장
번역 : 김석
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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