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아나프니 이뽀브라'

발명탐정 썰렁홈즈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으아으아 이아이아 아흐아~!”다무러가 아침부터 턱을 부여잡고 데굴데굴 굴러다녔다. 이가 아파서다.썰렁홈즈는 다무러를 데리고 치과병원을 찾아갔다.“음…. 조금만 늦어도 큰일 날 뻔 했군요. 이가 모두 다 썩었어요.”치과의사 ‘아나프니 이뽀브라’는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계속)

글 : 김원섭 편집장
어린이과학동아 2012년 12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