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확실한 연도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스타워즈에 관한 내 첫 번째 기억은 조그만 브라운관 TV에서 펼쳐지는 광선검 대결이었다. 아마도 에피소드 4인 ‘새로운 희망’의 TV 방영 버전이었을 것이다. 그 모습은 너무나 환상적으로 보여서 머리에 깊숙이 각인이 되고 말았다. 두 번째 기억은 극장에서 본 에피소드 6인 ‘제다이...(계속)
글 : 고호관 작가
에디터 : 이영애 기자 기자 yalee@donga.com
과학동아 2020년 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