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 데이비드 리우 미국 브로드연구소 교수팀이 모든 유전질환을 최대 89%까지 치료할 수 있는 최신 유전자 가위 기술인 ‘프라임 에디팅(Prime editing)’을 개발해 국제학술지 ‘네이처’ 2019년 10월 21일자에 발표했다. 브로드연구소는 미국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가 공동 설립한 생명과학...(계속)
글 : 김용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전자교정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에디터 : 김진호기자 기자 twok@donga.com
과학동아 2020년 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