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5. 농부야, 개발자야? 로봇도 자급자족, 청년 농부 하병욱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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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농사를 짓는 부모님과 함께 경상남도 진주에서 나고 자란 하병욱 씨는 올해 28세인 농부예요. 4년 전 딸기 농사를 시작했다가 올해 3월부터 강원도 정선에서 곤드레를 키우고 있지요. 낮에는 농사 짓고 밤에는 로봇을 만드는 청년 농부의 도전기를 들어 보세요!   Q  어떤 로봇을 만드시는 건가요?&nb...(계속)

글 : 이다솔 기자 기자 dasol@donga.com
사진 및 도움 : 임정한 극지연구소 극지생명과학연구부
사진 및 도움 : 조일환 한국도시농업연구소
사진 및 도움 : 하병욱 농부와 로봇
사진 및 도움 : 하상진 농부와 로봇
사진 및 도움 : 라인플러스
사진 및 도움 : 텔로팜
기타 : [디자인] 최은영
기타 : [일러스트] 서춘경
기타 : [일러스트] 박장규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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