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드디어 세 번째 아이템을 찾은 것 같구나.” 아저씨는 채윤이와 수호에게 낡은 나무 상자를 내밀었어요. 상자 뚜껑을 열자 안에서 초록색 아이템이 나타났지요. “엇, 이게 세 번째 아이템?!” ●스토리 따라잡기 : 피젯스피너를 뺏기...(계속)
글 : 이윤선 기자 기자 petiteyoon@donga.com 기타 : [디자인] 오진희 기타 : [일러스트] 정용환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2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