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안녕! 나는 스마트하게 농사 짓는 농부 ‘돼농’이야. 농부가 부지런히 일하지 않고 한가로이 게임이나 하냐고? 잘 봐. 게임이 아니라 농사 중이라고. 몰랐어? 이제 농사도 스마트하게! 게다가 지금처럼 지구가 계속 뜨거워지면 농부가 가장 중요한 직업이 될 거라고! ▼관련기사를 계속 보...(계속)
글 : 이다솔 기자 기자 dasol@donga.com
사진 및 도움 : 임정한 극지연구소 극지생명과학연구부
사진 및 도움 : 조일환 한국도시농업연구소
사진 및 도움 : 하병욱 농부와 로봇
사진 및 도움 : 하상진 농부와 로봇
사진 및 도움 : 라인플러스
사진 및 도움 : 텔로팜
기타 : [디자인] 최은영
기타 : [일러스트] 서춘경
기타 : [일러스트] 박장규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2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