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스마트팜, 미래엔 농사도 두뇌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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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 돼농이가 왜 농부가 되기로 했는지 알겠지? 하지만 무거운 몸으로 밭을 갈고 귤을 따면 너무 힘들지 않겠냐고? 모르시는 말씀. 앞으로는 몸보다 머리를 쓰는 게 농부의 일이 될 거라고! 스마트폰과 빅데이터, 인공지능이 농장에 지난 2월 농촌진흥청은 인공지능을 이용하는 2세대 스마트팜을 올해 개발하겠다고 발표...(계속)

글 : 이다솔 기자 기자 dasol@donga.com
사진 및 도움 : 임정한 극지연구소 극지생명과학연구부
사진 및 도움 : 조일환 한국도시농업연구소
사진 및 도움 : 하병욱 농부와 로봇
사진 및 도움 : 하상진 농부와 로봇
사진 및 도움 : 라인플러스
사진 및 도움 : 텔로팜
기타 : [디자인] 최은영
기타 : [일러스트] 서춘경
기타 : [일러스트] 박장규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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