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이 만든 잔혹한 스릴러

최근 개봉한 한국영화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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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은 언제나 드라마나 영화로 다루기 좋은 소재다. 과거를 건드렸을 때 나타나는 엄청난 파급력과 예상치 못한 틈새가 가져오는 반전의 짜릿함이 있다. 기자도 올 봄을 뜨겁게 달군 드라마 ‘나인’에서 9개의 초로 주인공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 장면을 손에 땀을 쥐고 지켜봤다.‘11시’는 그동안 판타지 시간여행만 있...(계속)

글 : 변지민 기자
과학동아 2013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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