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는 SF작가에게는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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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동아사이언스에 입사한 기자가 처음 맡은 일은 제2회 과학기술창작문예 공모전이었다. 그때 단편 ‘스마트D’로 수상한 배명훈 작가를 처음 만났다. 당시에도 SF를 많이 접해 국내에 출간된 어지간한 작품은 섭렵하고 있던 기자도 스마트D를 읽고는 독특하고 참신하다고 느꼈다.기자만 그렇게 느낀 건 아니었다. 그 뒤로 그는 환상문학웹진...(계속)

글 : 글 고호관 기자 | 사진 윤신영 기자
과학동아 2013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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