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 점으로 쓰고 손으로 읽는다!

시사 기획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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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서 느껴지는 작고 볼록한 점 6개. 서로 다른 위치에 놓인 이 볼록한 점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글자인 ‘점자’다. 그런데 왜 점으로 문자를 만들었을까? 또 점은 왜 6개일까?점자는 비장애인에게 낯선 글자지만, 엄연히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사용하는 또 하나의 문자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점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보자.궁...(계속)

글 : 장경아 기자
도움 : 김호식 관장
사진 : marinie
사진 : ImageBit
사진 : 위키피디아
수학동아 2012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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