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탐정 썰렁홈즈]식물나라 나무의사, 꼬따고 쁘리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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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똑똑.’아침부터 누군가가 썰렁홈즈 집에 노크를 했다. 눈을 비비고 일어나 문을 열어 보니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응? 아무도 없는데….”순간 썰렁홈즈는 깜짝 놀랐다. 웬 식물 넝쿨이 썰렁홈즈 집을 감싸고 있는 게 아닌가. 그리고 넝쿨 끝에는 편지 한 장이 있었다.‘썰렁홈즈, 나는 식...(계속)

글 : 김원섭 편집장
번역 : 김석
어린이과학동아 2013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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