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도서관 사서 ‘다바쓰믄 돌리도’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세상의 모든 책을 모아 놓았습니다. 이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책 세상이 펼쳐집니다.”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도서관 사서인 ‘다바쓰믄 돌리도’가 개관 기념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를 설명했다.“미션지에 쓰여 있는 책을 찾아서 가장 먼저 돌아오는 사람이 우승자입니다. 우승하신 한 분에게는 ...(계속)

글 : 섭섭박사
번역 : 김석
어린이과학동아 2014년 18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