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도서관 사서 ‘다바쓰믄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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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책을 모아 놓았습니다. 이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책 세상이 펼쳐집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도서관 사서인 ‘다바쓰믄 돌리도’가 개관 기념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를 설명했다.
“미션지에 쓰여 있는 책을 찾아서 가장 먼저 돌아오는 사람이 우승자입니다. 우승하신 한 분에게는 황금으로 만든 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션1 도서대출증을 만들어라~!

“책을 빌리기 위해서는 도서대출증을 만들어야 합니다.”
도서대출증에는 본인 확인을 위해서 사진을 넣어야 한다. 사진은 2층 사진관에서 찍을 수 있는데, 독특한 점은 사진이 조각 퍼즐로 나온다는 사실이다.



미션2 출입구를 통과하라~!

“도서대출증을 만드셨군요. 이제 책을 마음대로 빌리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안을 위해서 출입문을 조금 철저하게 만들어 놓았으니 잘 통과하시기 바랍니다.”
만들어 놓은 도서대출증은 책을 빌리는 데 사용할 뿐만 아니라 출입문을 통과하는 데도 쓸 수 있다.



미션3 책을 찾아라~!

“모두 도서관 안으로 들어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책을 찾아서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미션지를 확인해 주세요.”
썰렁홈즈 미션지를 확인해 보니 ‘<어린이과학동아> 2006년 2월호’라고 쓰여 있었다. 함께 찾아보기로 하자.



미션4 달려라~, 도서관 달리기 대회

“이제 출입구까지 누가 책을 빨리 가지고 오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엄청 빠른 거북, 게으른 치타, 하늘을 나는 코끼리, 총알 탄 달팽이 중에서 하나를 꼭 타고 와야 합니다.”
이제 마지막 미션이다. 어떤 것을 타야 가장 빨리 갈 수 있는지 계산을 해 보자.


황금책의 주인공은?

“황금책을 받으실 이벤트 1등은 썰렁홈즈~!”
황금책을 받은 썰렁홈즈는 뛸 듯이 기뻐했다.
“<어린이과학동아> 독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모든 영광을 여러분에게 돌리겠습니다.”
사람들은 썰렁홈즈의 감동어린 소감에 감동했다.
“아, 그래요? 그럼 썰렁홈즈의 의견을 존중해서 황금책은 <어린이과학동아> 독자 여러분에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 : 섭섭박사
그림 : 김석
어린이과학동아 2014년 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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