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인류 보편적 진화 과정 통해 역사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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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과 피부색이 달라도 인류는 모두 같은 조상에서 나온 같은 존재입니다. 인류의 보편적 진화 과정을 보면 그렇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런 부분에 관심이 적은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호모 사피엔스: 진화∞관계&미래?’ 특별전(5월 개막 예정)을 통해 시민들이 이런 사실을 깊이 이해하고 인류에 대해...(계속)

글 : 이영혜 기자 기자 yhlee@donga.com
디자인 : 이한철
과학동아 2021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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