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할 수 있는 게 이렇게 많은데 놓쳐 버리는 건 너무 아깝더라고요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에 재학 중인 임수환 씨의 스케줄은 학기 중이든, 방학이든 상관없이 빡빡하다. 2017년부터 학부 공부를 겸하며 교내 창의 프로젝트, 해외 파견 프로그램, 교외 토론대회 등에 참여했다. 수환 씨와 함께 만난 신소재공학부 3학년 임승재 씨, 2학년 이유빈 씨도 이에 견줄 만큼 ...(계속)

글 : 서동준 기자 기자 bios@donga.com
사진 : 현진
과학동아 2021년 04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