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3] 루지, 이미지 트레이닝도 VR로 실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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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는 스켈레톤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종목이다. 스켈레톤이 썰매에 엎드려 타는 반면 루지는 하늘을 향해 누워서 탄다. 또 무릎과 어깨로 썰매를 눌러서 조종하는 스켈레톤과 달리 루지는 ‘쿠펜’이라고 불리는 조종 장치를 발로 조작해서 움직인다. 그만큼 ‘발놀림’이 중요하다. 한국 루지 대표팀은 세계 상위권 실력...(계속)

글 : 최영준 기자
사진 : 한국스포츠개발원
과학동아 2018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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