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잠 테크놀로지 시대, 숙면 위해 ○○하라!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500년 전에도 기나긴 밤을 힘들어하는 이가 있었다. 이 시조를 쓴 황진이는 님을 만나면 그 고민이 사라졌겠지만, 잠을 잃어버린 현대인에게는 매일 동짓날이고 매일 괴로움의 연속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5년 불면증으로 한 번이라도 진료받은 사람은 51만 명에 달했다.평소 숙면이 숙명인 것처럼 잘 자는 기자도 최근 더워진 날씨 때문인...(계속)

글 : 최지원 기자
과학동아 2017년 06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