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에 한국과학자 이름 붙는다

국제천문연맹, 최무선 등 5명 승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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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발견한 소행성 5개에 한국 과학기술자의 이름이 붙여졌다.한국천문연구원 문홍규 연구원은 “국내에서 발견한 소행성 5개의 고유명칭으로 제안했던 최무선 이천 장영실 이순지 허준의 영문 이름이 국제천문연맹으로부터 3월 6일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소행성들은 2000-2003년에 한국천문연구원의 전영범 박사와 이병철 연...(계속)

과학동아 2004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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