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ledge] 지도를 4가지 색만으로 칠할 수 있을까

박경미 교수의 수학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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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개봉한 일본 영화 ‘용의자 X의 헌신’은, 인간 심리를 섬세하고 생생하게 표현해 내는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사건이 미궁에 빠지자, 담당 형사 우츠미는 ‘괴짜 갈릴레오’라는 별명을 가진 천재 물리학자 유카와 교수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는 사건을 추리하던 중, 야스코 옆집 ...(계속)

글 : 박경미
에디터 : 우아영 기자
과학동아 2014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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