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Issue] 젊은 해커들이 기판으로 명찰을 만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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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콘’은 보안과 해킹을 주제로 하는 학회로 2015년 시작됐다. 올해는 7월 1~2일 대전 KAIST에서 열렸다. 이름부터 ‘B급’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 학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참가자들이 목에 걸고 있는 배지다. 기판에 디스플레이 화면과 조이스틱까지 달린 배지로, 게임도 하고 공지사항도 전달받을 수 있...(계속)

글 : 오정욱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원 oh.jeongwook@gmail.com
에디터 : 송준섭 기자
과학동아 2016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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