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다이빙의 달인'마니 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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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스카이다이빙 전문가인 ‘마니 뛰니’ 부인이 세계 신기록에 도전하기로 했다. 종목은 단체 스카이다이빙. 지금까지 세운 세계 신기록은 6년 전 태국에서 세운 것으로 한 번에 400명이 단체로 점프한 기록이었다.“그래서 저는~! 그보다 두 사람 더 많은 402명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용기를 내서 이번 도전에 참여해 주신...(계속)

글 : 김원섭 편집장
글 및 사진 : 조승호 박사
도움 : 창의발명교육과
도움 : 창의인재육성팀
어린이과학동아 2012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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