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탐정 썰렁홈즈] 초상화 교실 ‘ 비스무리 그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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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1. 과학자의 이름을 외쳐라!

‘비스무리 그리마’의 초상화 교실 앞에 선 썰렁홈즈.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문을 열려고 했지만 굳게 닫힌 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그런데 그때 문 위에 글자가 나타나며 번쩍이는 게 아닌가! 그리고는 안에서 ‘비스무리 그리마’의 목소리가 큰 소리로 들리기 시작했다.

“초상화 교실에 들어오려는 자, 과학자의 이름을 모두 외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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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2. 아인슈타인 얼굴을 완성하라!

썰렁홈즈가 텐트 안으로 들어가자 그곳에는 퍼즐 조각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그림이 벽에 걸려 있었다. 그 벽 뒤에서 얼굴을 빼꼼 내민 ‘비스무리 그리마’가 말했다. “이런이런~. 너무 큰 소리로 과학자 이름을 외치는 바람에 공들여 맞춰 놓은 퍼즐조각들이 우수수 떨어졌소. 이 퍼즐 조각들 중 필요 없는 조각을 골라내고 퍼즐을 맞춰 주시오! 안 그러면 과학자들 다시 보기 힘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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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3. 물감이 묻지 않은 상자를 골라라!

썰렁홈즈가 남다른 눈썰미를 발휘해 퍼즐조각을 모두 맞추자 벽이 와르르~ 무너
지더니 선물 상자들이 놓여 있는 방이 나타났다. 그런데 이번엔 비스무리 그리마가
천장에 매달려 페인트 통을 막 쏟으려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오우오우! 나의 예술혼이 불타오르고 있소. 내가 여기서 저 선물 상자들 위로 이
페인트를 쏟을 때 페인트가 묻지 않을 상자는 과연 몇 개나 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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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4. 케이크 주인은 몇 살?

또다시 썰렁홈즈가 문제를 맞히자, 갑자기 사방이 온통 깜깜해졌다. 그리고 그때! 비스무리 그리마가 촛불을 하나 켜더니 한가운데에 놓인 케이크에 꽂으며 말했다.
“이 케이크의 주인은 그동안 살면서 생일날 불어 끈 촛불이 모두 78개라고 하오. 과연 이 케이크 주인은 현재 몇 살이겠소? 알아맞히지 못하면 아실 것이오. 케이크가 펑! 터진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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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축제를 즐겨요!

“지금부터 과학의 날 퍼레이드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랬다. 비스무리 그리마는 사실 가면을 만드는 작가로, 올해 12살이 되는 어린이과학동아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썰렁홈즈를 위한 이벤트로 과학의 날 행사가 시작되게 꾸민 것이다. 황당해 하는 썰렁홈즈에게 비스무리 그리마가 거대한 가면을 건네며 말했다.

“이 탈을 쓰고 퍼레이드를 하시면 됩니다. 어때요?

썰렁홈즈님과 똑같죠잉~?”

글 : 고선아 기자
기타 : [그림] 김석
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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