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회사 대표 '오디나 빈 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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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제 당하고만 있을 수 없잖아? 알았어, 알았다고. 그렇게만 하면 되지?”악당 업새블라가 아침부터 누군가와 심상치 않은 전화를 하고 있다. 표정이 아주 비장한 것을 보니, 뭔가 또 사건을 꾸미고 있는 게 분명했다.“썰렁홈즈…. 그동안 계속 방해했겠다? 이제는 어림없다. 어디 한번 당해 봐라...(계속)

글 : 김원섭
글 및 사진 : 조승호 박사
도움 : 창의발명교육과
도움 : 창의인재교육팀
어린이과학동아 2011년 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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