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인간 '보이눙게 업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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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따분한 수요일 오후. 사건 의뢰가 없어서 졸고 있던 썰렁홈즈는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놀라 잠을 깼다. 하지만 문을 열어 보니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뭐야, 애들 장난인가?”따분한 표정으로 문을 닫고 들어가려는데, 누군가 썰렁홈즈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저&hel...(계속)

글 : 김원섭
글 및 사진 : 조승호 박사
글 및 사진 : 진병욱 변리사
도움 : 창의발명교육과
도움 : 창의인재육성팀
어린이과학동아 2011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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