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교관 '카블미온 혼나'의 혹독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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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곱게 키운 것 같습니다. 제발 잘 부탁드립니다.”일본에서 얼음 공장을 하는 한 신사가 썰렁홈즈에게 의뢰를 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라고 너무 곱게만 키워 버릇이 없다는 것. 아들이 정신을 차리도록 교육을 시켜 달라는 부탁이었다. 썰렁홈즈는 특별교육을 위해 특별한 교관을 불렀다.세계에서 가장 무섭기로 소문난 얼음 교관 &l...(계속)

글 : 김원섭 팀장
글 및 사진 : 조승호 박사
도움 : 특허청 창의발명교육과
도움 : 한국발명진흥회 창의인재육성팀
어린이과학동아 2011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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