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아성에 도전하는 아시아의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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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 있는 830m 높이의 부르즈 칼리파입니다. 여기에 중국이 최근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838m 높이의 세계 최고층 빌딩을 짓기로 한 것입니다. 층수는 220층이나 되는데, 놀라운 것은 공사 기간입니다. 단 90일만에 세우겠다고 합니다. 높이와 속도, 두 가지 분야에서 기록을 내겠다는 속셈이지요.이렇게 세...(계속)

글 : 에디터 윤신영 기자, 글 이상희 ashilla@donga.com
과학동아 2013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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