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제언이 여전히 유효, 이제는 직접 바꾸겠다”_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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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KAIST 대학원총학생회장이 당시 대통령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이공계 학생들의 눈으로 바라본 이공계 기피현상 대책’ 등의 과학기술정책 제안서를 제출했다. 열정 많던 대학원생은 그로부터 21년 후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한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평택시을 후보로 전략공천된 정우성 POSTECH 물리학과산업경영공학과 교...(계속)

글 : 김태희 기자
과학동아 2024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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