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물질은 ‘암흑’이라는 그 이름부터 좀처럼 정체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게다가 암흑물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 그때는 조금 알 것 같다가도, 뒤돌아서면 다시 이해의 바다에서 까마득하게 밀려나 있는 느낌이랄까요. 정체를 알기는커녕 개념을 이해하기조차 쉽지 않은 절대적 존재라니! 하지만 과학자들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l...(계속)
과학동아 2022년 04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트위터
밴드
찜
동아사이언스
디라이브러리
DS스토어
팝콘플래닛
![[과학뉴스] 아마존 열대 우림, 75%가 복원력 잃어](/uploads/article/thumbnail/202204/202203311912-001.jpg)
![[과학뉴스] 헤니파바이러스 단백질 구조 찾아 백신 개발까지 이어질까?](/uploads/article/thumbnail/202204/202203311927-002.jpg)
![[과학뉴스] 원인 불명 꿀벌 집단 실종 사태 발생](/uploads/article/thumbnail/202204/202203311928-001.jpg)
![[가상인터뷰] 로봇 개발에 영감을 주는 개미 뗏목의 역학](/uploads/article/thumbnail/202204/202203311929-001.jpg)
![[융복합@파트너] 지속 가능한 태양광 해수 담수화 친환경 수자원 만든다](/uploads/article/thumbnail/202204/202203312226-0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