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아욱 꽃차를 마시며 즐기는 시험공부 속 꽃놀이

(구) 막내기자의 과학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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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을 잘 버텨냈다고 위로하듯 지천에 꽃이 가득 피어났습니다. 춘곤증 탓에 자꾸 졸리고, 괜히 마음도 싱숭생숭해지는 봄입니다. 그러나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고들 하죠. 교정에서 꽃이 난장을 벌이거나 말거나 중간고사는 하루하루 가까워집니다. 하지만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 여러분. ...(계속)

글 : 김소연 기자
과학동아 2022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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