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위의 기적 그들의 썰매를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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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썰매를 타고 빙판 위를 가른다. 스케이트 대신 썰매를 타고 승부를 겨루는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공식 종목, 파라아이스하키다. 동계 스포츠는 대부분의 종목이 맨몸이 아니라 썰매, 스케이트 등 장비를 착용한 채 경쟁한다는 점이 특색이다. 장비의 성능에 따라 선수가 기량을 얼마나 발휘할 수 있는지가 결정되기에, 동계올림...(계속)

글 : 강릉=이영애 기자
사진 : 이서연
과학동아 2022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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