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한 마디로 40년을 건너다│ 신진 작가 김상현 씨

감각의 신진 작가 I 김상현 씨의 ‘워치메이커가 자라는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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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시계기술자의 무기는 관록에서 오는 노하우다. 반면 신진 시계기술자들은 최신기술과 디자인을 무기로 삼았다. 공장에서 만든 저렴한 시계가 쏟아지는 지금, 그들의 전략은 시계의 디자인에 이야기를 녹여 전하는 것이다.‘Reverse Idea(역발상)’의 줄임말 REVI를 예명으로 삼은 작가 김상현 씨를 1월 9일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의 ...(계속)

과학동아 2022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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