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페이지 뉴스] 무게 1.1t, 소형차보다 큰 초거대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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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살았던 가장 큰 거북은 2300만~500만 년 전 신생대 마이오세(Miocene) 시기에 나타났던 스투펜데미스 게오그라피쿠스(Stupendemys geographicus)라고 알려져 있다. 1976년 남미에 위치한 베네수엘라 팔콘주의 우루마코(Urumaco) 지역에서 거북의 거대한 하부 턱뼈가 처음 발견되는 등 당시 지층에서 다양한 화석...(계속)

글 : 김진호 기자 기자 twok@donga.com
과학동아 2020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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