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유학일기] 아헨공대 자퇴하고 카를스루에공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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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문을 넓히고, 새로운 교육을 받아 봐라.”나는 한국 교육과정에 잘 적응하지 못했다. 부모님은 내가 다른 방식의 교육을 받아보길 바랐고, 이민을 결정했다. 그렇게 나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 마친 뒤 가족들과 함께 독일로 이주했다. 독일에 와서 나는 여러모로 정말 많이 배웠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넓어졌다. 하지만 ...(계속)

글 : 조혜인 기자 기자 heynism@donga.com
글 및 사진 : 원창섭 독일 카를스루에공대(KIT)경제수학과 3학년
과학동아 2020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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