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KAIST 입학처장 신하용, 기본기 갖춘 ‘능력자’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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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는 1971년 과학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하는 인재도 일반 대학과는 다르다. 신하용 KAIST 입학처장(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을 만나 KAIST가 지향하는 인재상을 들어봤다.  2018학년도 수시 경쟁률은 8:1신 입학처장을 만난 시기는 마침 2018학년도 수시 서류심사를 ...(계속)

글 및 사진 : 대전=현수랑 기자
과학동아 2018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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