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천재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모나리자’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캔버스에 구현됐다. 작품의 크기는 고작 0.05μm²(제곱마이크로미터·1μm는 100만 분의 1m), 모나리자의 상징인 온화한 미소는 100nm(나노미터·1nm는 10억 분의 1m)에 불과...(계속)
글 : 권예슬 기자 과학동아 2018년 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