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요즘 ‘핫’한 롱패딩, 한국 겨울엔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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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얇은 다운점퍼도 보온력은 비슷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한국 겨울에 패딩이 꼭 필요한 건 아닙니다. 의류의 보온성은 ‘클로(Clo)’라는 단위를 쓰는데요, 바람이 초속 0.1m로 불고 주위 온도가 21도일 때 사람이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보온 상태(1m2당 열 58와트(W) 발산)를 1클로...(계속)

글 : 우아영 기자
과학동아 2018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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