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려면 필요한 세 가지는 무엇일까?엄마의 정보력, 할아버지의 경제력, 그리고 으잉? 아빠의 무관심이라굽쇼?!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지금은 친구 같은 아빠 ‘프렌디(Friendy: Friend+Daddy)’의 시대.아빠의 사랑이 아이를 얼마나 변하게 하는지 유행하는 텔레비전 예능 프로그램만 봐도 한눈에 척!양육...(계속)
글 : 기획·진행 이정훈 기자, 고호관 기자 과학동아 2013년 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