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뉴스] ‘골든 타임’ 중요한 해난 구조 수학이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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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 빠진 사람은 파도에 휩쓸려 계속 이동하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한 뒤 6시간이 지나면 생존자를 찾을 확률이 급격히 낮아집니다. 빠르고 효과적인 실종자 수색을 위해 수학적인 분석을 활용하는데요, 최근 생존자의 위치를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기존의 수색 구조 모형은 실험이나 관측을 통해 얻은 데이터로 표류 ...(계속)

글 : 김미래 기자 기자 futurekim93@donga.com
수학동아 2020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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