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문] 7화 '첨벙 첨벙' 여름이 떠오르는 '더 큰 첨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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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지금까지 ‘동상이문’을 사랑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동상이문은 끝나지만 은과 윤은 지금도 수학과 예술을 함께 이야기하며 즐겁게 살고 있을 거예요. 여러분도 수학을 사랑하는 마음 잊지 않기를 바라요!   와, 이제 정말 여름인 것 같아.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흐르는 걸 보니. 은이는 여름...(계속)

글 : 최지원 기자 기자 jwchoi@donga.com
일러스트 : 허경미
디자인 : 유승민
수학동아 2020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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