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 “야옹야옹~”, “짹짹~”, 누가 내는 소리냐고? 바로 동물과 말할 수 있는 나, 닥터 수(數)리틀이 내는 소리지. 동물과 대화할 수 있어 많은 동물을 친구로 두고 있어. 그런데 어느 날, 북극에서 온 북극곰 요시가 믿을 수 없는 소식을 전해왔어. 날씨가 갑작스레 바뀌어&nbs...(계속)
글 : 홍아름 기자 기자 arhong@donga.com
사진 : 유니버설 픽쳐스, GIB, Shutterstock
수학동아 2020년 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