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최초 필즈상 수상자 미르자카니 눈을 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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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수학자대회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필즈상 수상자가 나왔다. 이란 출신의 마리암 미르자카니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수학과 교수다. 미르자카니 교수는 기하학과 곡면의 역학을 다룬 공로로 필즈상을 받았다. 그러나 3년이 채 지나지 않은 지난 7월 15일, 안타깝게도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미르자카니 교수의 삶은 어땠으며 그의 업적은...(계속)

글 : 조혜인 기자(heynism@donga.com)
수학동아 2017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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