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위상수학에서 찾은 우주의 모양

  • 확대
  • 축소

눈으로 볼 수 없다면 수학적으로 우주의 모양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여기에 쓰이는 수학은 위상수학이다. 위상수학은 물체의 모양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성질을 연구하는 수학의 한 분야다. 쉽게 말해, 구멍의 개수에 따라 물체를 분류한다. 구멍의 개수가 같으면 같은 물체로 본다. 예를 들어, 구멍이 하나인 도넛과 손잡이가 있는 컵은 같다고 본다. 위상...(계속)

글 : 김경환 기자(dalgudot@donga.com)
도움 : 서검교(숙명여자대학교 수학과 교수), 김상현(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교수), 김주한(고등과학원 거대수치계산연구센터 연구교수), 조희승(DGIST 융복합대학기초학부 교수), 송용선(한국천문연구원 이론천체연구센터 책임연구원), 홍성욱(한국천문연구원 대형망원경사업단 과학연구그룹 연구원) 참고 자료 이강환 ‘우주의 끝을 찾아서’, 이석영 ‘빅뱅 우주론 강의’, 조지 G. 슈피로 ‘푸앵카레가 묻고 페렐만이 답하다’, 맥스 테그마크 ‘맥스 테그마크의 유니버스’, 브라이언 그린 ‘멀티 유니버스’
일러스트 : 김남희, 박장규
수학동아 2017년 09호

이전
다음
1
위의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기사 내용 전체를 보시거나 잡지용 PDF를 보시려면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기구독 인증은 PC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위로